
(사진제공=음성소방서)
23일 오전 4시 4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20여 명과 장비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음성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음성군 삼성면 선정리 두성코리아에서 화재 발생"이라며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입력 2025-04-23 06:41
23일 오전 4시 4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20여 명과 장비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음성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음성군 삼성면 선정리 두성코리아에서 화재 발생"이라며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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