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교 '휴대전화 금지' 확대…연방 의회도 지원법안 발의

입력 2025-04-22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회 '스마트폰 사용금지 시범운영' 지원
9개 주에서 사용 제한…39개 주 검토 중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미국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의회도 예산지원 법안을 마련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NBC뉴스는 미국 상원이 '학교 휴대전화 사용 금지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 금지가 학생들의 학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5년간 매년 500만 달러(약 71억 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앞서 미국 버지니아주는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가장 먼저 금지했다. 이곳 고등학생들은 휴식과 점심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나 수업 중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수입 시작 전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교시가 끝나면 사용할 수 있다.

중학생은 일과 시간 내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다. 학교에서 일과가 시작되면 잠금장치가 있는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었다가 하교할 때 다시 꺼낼 수 있다.

AP통신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9개 주가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주 단위에서 시행하고 있다. 다른 39개 주가 이런 조치를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7,000
    • -3.73%
    • 이더리움
    • 3,044,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6.2%
    • 리플
    • 1,613
    • -8.3%
    • 솔라나
    • 123,000
    • -4.21%
    • 에이다
    • 253
    • -3.8%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73%
    • 체인링크
    • 14,840
    • -3.45%
    • 샌드박스
    • 59.39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