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환타·미닛메이드 평균 5.5% 가격 인상…코카콜라는 동결

입력 2025-04-21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카콜라음료 “생산·유통 비용 상승”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시민들이 식료품을 고르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시민들이 식료품을 고르는 모습 (연합뉴스)

코카콜라음료가 다음달 1일부터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조지아 등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5% 올린다. 다만 이번 가격 인상에서 코카콜라는 제외됐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비자가 기준 스프라이트 350mL 캔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르고, 환타 350mL 캔은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파워에이드 600mL 페트는 2400원으로, 미닛메이드 350mL 페트는 2000원으로 각각 100원 오른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수입 원부자재 및 원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력비, 인건비, 물류비 등 생산 및 유통 비용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8,000
    • +1.53%
    • 이더리움
    • 3,26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76%
    • 리플
    • 2,001
    • +0.7%
    • 솔라나
    • 124,000
    • +1.3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61%
    • 체인링크
    • 13,350
    • +2.3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