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 중국 사업 확대한다…“텐진 공장 매각 의사 없어”

입력 2025-04-18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C영창은 중국 내 사업 지속과 더불어 신규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18일 HDC영창은 최근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중국 공장의 매각설에 대해 “현재 텐진 공장에 대한 매각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또 중국 시장의 중요성과 더불어 현지 직원들, 협력업체, 중국 소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톈진 공장은 생산력과 품질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HDC영창은 커즈와일로 대표되는 전자피아노 분야에서 지닌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사업방향 전환과 확대를 모색 중이다.

HDC영창 관계자는 “톈진 공장을 설립하고 운영한 것은 중국 시장이 회사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코로나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단기적인 실적 악화를 겪고 있지만, 톈진 공장과 중국 시장이 HDC영창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4,000
    • -0.5%
    • 이더리움
    • 3,41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78
    • -0.1%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7%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