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아이온큐 만났다…"양자컴퓨터까지 사업 확장할 것"

입력 2025-04-17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영상 SKT 대표 (사진제공=SK텔레콤)
▲유영상 SKT 대표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양자 사업 관련 양사 간 협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서울 을지로 소재 T타워에선 아이온큐의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 이사회 의장, 토마스 크래이머(Thomas Kramer) 최고재무책임자(CFO), 필립 파라(Philip Farah) 기업 및 전략 제휴 담당, 진재형 한국지사장 등이 방문해 유영상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SKT 주요 관계자들과 만났다.

SKT는 2월 인공지능(AI)∙양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아이온큐와 지분교환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동은 양사 협력에 대한 후속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동을 통해 SKT와 아이온큐는 퀀텀 네트워킹, 양자보안 등의 영역에 양사가 동일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해당 영역에 대한 협력을 꾸준히 강화∙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양사 협력을 기반으로 SKT가 보유한 양자보안 사업 관련 여러 기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양자컴퓨터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점검했다.

SKT와 아이온큐는 양자보안 관련해 아이디퀀티크(IDQ)와의 협력을 유지 및 강화하는 것에 동의했다. 양자컴퓨터의 가능성에 대해 알리는 것에도 힘을 모은다.

유영상 CEO는 “아이온큐와의 협력은 SKT가 양자보안 뿐 아니라 양자컴퓨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SKT는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총력전’[종합]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02,000
    • +0.79%
    • 이더리움
    • 2,73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25,600
    • +0.25%
    • 리플
    • 1,610
    • +0.31%
    • 솔라나
    • 111,100
    • +0.3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77
    • +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59%
    • 체인링크
    • 12,290
    • +1.32%
    • 샌드박스
    • 69.9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