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8년 만에 내한한 밴드 콜드플레이가 오늘(16일)부터 '라이브네이션 프레전트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딜리버리드 바이 DHL' 콘서트 6회차 공연에 나선다. 6일간 약 31만 명의 관객이 고양 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콘서트 소음, 폭죽 및 일대 혼잡. 안전사고 우려로 대중교통 이용(우회) 바란다"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입력 2025-04-16 13:44

8년 만에 내한한 밴드 콜드플레이가 오늘(16일)부터 '라이브네이션 프레전트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 딜리버리드 바이 DHL' 콘서트 6회차 공연에 나선다. 6일간 약 31만 명의 관객이 고양 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콘서트 소음, 폭죽 및 일대 혼잡. 안전사고 우려로 대중교통 이용(우회) 바란다"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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