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5’가 6월 6일과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25’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화클래식 2025는 6월 6일과 8일 양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세계적 찬사를 받는 소프라노 ‘파트리샤 프티봉’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음악 단체 ‘아마릴리스 앙상블’의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