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美 메릴랜드 주지사 초청 간담회…"실질적 협력 관계로"

입력 2025-04-16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상호 교류 활성화 적극 지원할 것”

▲'웨스 무어 美 메릴랜드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웨스 무어(Wes Moore) 미국 메릴랜드 주시사 (사진=한국무역협회)
▲'웨스 무어 美 메릴랜드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웨스 무어(Wes Moore) 미국 메릴랜드 주시사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웨스 무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어 주지사는 메릴랜드 최초이자 미국 역사상 세 번째 흑인 주지사로 아프가니스탄 파병 등 군 복무 경험과 베스트셀러 작가, 사회적 기업가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실용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민주당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메릴랜드주는 존스홉킨스대와 국립보건원(NIH), 식품의약국(FDA)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이 밀집한 생명과학 기술의 거점이자 항공우주, 정보기술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와 메릴랜드주가 산업‧무역‧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무어 주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어 주지사는 “한국은 메릴랜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국 경제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53,000
    • -3.66%
    • 이더리움
    • 2,923,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481,600
    • -5.29%
    • 리플
    • 1,899
    • -3.41%
    • 솔라나
    • 119,400
    • -3.55%
    • 에이다
    • 340
    • -3.95%
    • 트론
    • 536
    • -2.9%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4.24%
    • 체인링크
    • 13,070
    • -6.17%
    • 샌드박스
    • 98.06
    • -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