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尹 석방 지휘’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 고발인 조사

입력 2025-04-15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등 야5당, 직권남용 혐의 고발…전날 대리인 조사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을 지휘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1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심 총장을 고발한 야5당 측 대리인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은 지난달 10일 심 총장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포기하자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들은 심 총장이 윤 대통령 기소를 앞둔 1월 당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어 시간을 지체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빌미를 제공하고, 수사팀의 즉시항고 의견을 묵살해 석방을 지휘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공수처는 해당 고발 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한 뒤 법리검토 등을 진행해왔다.

수사3부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93,000
    • -0.31%
    • 이더리움
    • 3,41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8%
    • 리플
    • 2,143
    • -0.33%
    • 솔라나
    • 140,000
    • -0.5%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521
    • +0.58%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1.33%
    • 체인링크
    • 15,530
    • +2.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