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지자체로 경상북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3년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25억 원을 연계 지원해 지역 내 소공인을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소공인 육성 생태계를 구축한다.
입력 2025-04-15 12:00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지자체로 경상북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3년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25억 원을 연계 지원해 지역 내 소공인을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소공인 육성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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