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면역력·장 건강 개선에 효과” 제스프리, 학술 세미나 개최

입력 2025-04-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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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본사서 한-뉴 의사 및 교수들과 학술 교류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제스프리)
▲뉴질랜드 본사서 한-뉴 의사 및 교수들과 학술 교류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제스프리)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있는 제스프리 본사에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중심으로 과일 섭취의 중요성과 식습관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키위의 면역력·장 건강 관련 효능을 다룬 뉴질랜드 현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의 과일·채소 섭취 실태를 살펴보는 초청 세션과 전문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마그릿 오타고대 병리생물의학과 교수와 시몬 베이어 영양학과 박사는 각각 ‘면역을 위한 키위 연구’와 ‘키위 섭취를 통한 장 기능 개선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썬골드키위를 하루 2개씩 섭취한 그룹에서 비타민 C 수치 증가, 면역세포 활성, 피로감 감소가 확인됐으며, 그린키위의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 및 기능성 변비 환자의 복통과 변비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해주는 효과를 보였다.

두 전문가는 과일과 채소의 일상적 섭취가 건강한 면역 체계 유지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두 전문가는 적은 칼로리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밀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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