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부산 지역 소규모 정비사업 3개 단지 통합 수주…총 1700억 규모

입력 2025-04-1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방건설 서울 마곡 사옥 전경. (사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 서울 마곡 사옥 전경. (사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이 2025년 정비사업 첫 마수걸이 수주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최근 총회를 통해 부산 지역 일대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365-26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3개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돼 총 466가구(예정)를 통합해 시공한다. 총 도급 금액은 약 1700억 원 규모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부산 지역 정비사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사업성이 높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현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공 및 정비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약 1038억 원 규모)를 포함한 총 7건의 공공공사를 수주하며, 공공사업 영역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업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를 보유한 대방건설은 2024년 하반기 수원, 의왕, 군포 등 수도권 지역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전국적으로 약 9000가구의 신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2,000
    • +0.98%
    • 이더리움
    • 3,33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005
    • +0.35%
    • 솔라나
    • 125,300
    • +0.64%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7%
    • 체인링크
    • 13,400
    • -0.0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