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남태현, ‘K팝 위크 인 홍대’ 무대 선다…"매일 회복하며 살고 있어"

입력 2025-04-11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남태현 유튜브 채널 캡처)
(출처=남태현 유튜브 채널 캡처)

마약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남태현이 가요계에 복귀한다.

11일 윤소그룹에 따르면 오는 5월 1~11일까지 열리는 ‘K팝 위크 인 홍대’에 남태현이 참여한다.

‘K팝 위크 인 홍대’는 홍대 인근의 K팝 스테이지를 비롯해 상상마당, 무신사 개러지, H 스테이지 등 다양한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남태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만에 무대를 펼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2022년 자택에서 방송인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남태현은 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고를 고백하고 또 재활 단체에서 지내며 단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남태현은 최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약물 중독과 단약 의지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약을 참고 있는 것도 맞다. 하지만 하고 싶지도 않고 거기에 대한 호기심도 없고 고통스럽다는 걸 안다”라며 “아예 상관없다고는 할 수 없다. 회복 중인 중독자다. 그 기억은 잊을 수 없게 각인되어 있기에 매일 회복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1월 신곡 ‘밤의 끝자락 위에서’를 발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2,000
    • +1.48%
    • 이더리움
    • 3,41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4
    • +1.44%
    • 솔라나
    • 126,500
    • +1.44%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8%
    • 체인링크
    • 13,820
    • +1.7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