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강남지인병원에 AI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

입력 2025-04-11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지인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웨이센)
▲강남지인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웨이센)

웨이센이 강남지인병원과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내시경 기술을 통해 건강검진 과정에서 소화기암을 조기에 스크리닝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배경에서 추진됐다. 웨이메드 엔도는 소화기 내시경 검사장비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각 알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강남지인병원은 AI 기반 흉부 질환 진단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AI 의료기기를 꾸준히 도입해 왔다.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 역시 다각적인 평가와 검토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강남지인병원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내시경 전문의들이 웨이메드 엔도의 성능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AI 기반 내시경 솔루션 도입으로 환자들이 꼼꼼한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향후 웨이메드 엔도의 제품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영 강남지인병원 원장은 “수준 높은 내시경 검사 역량에 AI를 접목해 수검자들의 소화기 건강을 정밀하게 스크리닝하고 조기 암 발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웨이메드 엔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현장…사상자 7명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8,000
    • -1.55%
    • 이더리움
    • 2,94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2.27%
    • 리플
    • 1,948
    • -2.16%
    • 솔라나
    • 120,700
    • -2.03%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391
    • +9.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07%
    • 체인링크
    • 13,410
    • -1.97%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