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은 최근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 총 사업비 37억 엔 (약 360억 원) 규모 PCS(전력변환장치) 20MW(메가와트), 배터리 90MWh(메가와트시)급 계통연계형 ESS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관계자가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설치된 계통연계 ESS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최근 일본 미야기현 지역에 총 사업비 37억 엔(약 360억 원) 규모 전력변환장치(PCS) 20메가와트(㎿), 배터리 90메가와트시(MW·h)급 계통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ESS 시스템을 통해 토호쿠전력 송전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