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마리나 저코우: The River is a Circle’ 전이 내년 초까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야외 테라스 벽면의 대형 미디어 월에 선보이는 애니메이션과 설치 작품을 통해 맨해튼 지역 주변 생태계의 다양성과 복합성을 살펴본다.
입력 2025-04-10 09:18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마리나 저코우: The River is a Circle’ 전이 내년 초까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야외 테라스 벽면의 대형 미디어 월에 선보이는 애니메이션과 설치 작품을 통해 맨해튼 지역 주변 생태계의 다양성과 복합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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