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개장가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등…1484원

입력 2025-04-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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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의 상호관세 여파로 충격에 휩싸이며 5% 넘게 폭락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내린 2328.2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장을 시작한 뒤 4~5%대 급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6.09포인트(5.25%) 내린 651.3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발 무역 충돌 우려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7원 오른 1467.80원에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5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코스피가 미국의 상호관세 여파로 충격에 휩싸이며 5% 넘게 폭락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내린 2328.2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장을 시작한 뒤 4~5%대 급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6.09포인트(5.25%) 내린 651.3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발 무역 충돌 우려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7원 오른 1467.80원에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5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원·달러 환율의 개장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올랐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원 오른 1484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장가 기준으로 2009년 3월 16일 1488원 이후 가장 높다. 당시 장중 고가는 1488.5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8일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에서는 1473.2원을 기록했으나 야간거래로 전환한 이후 장중 고점을 1482.3원까지 높였다. 야간 거래 종가(익일 오전 2시)는 1479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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