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의 모습.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2024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재생에너지 사용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당한 거래에 대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윤리와 공급망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입력 2025-04-07 09:05

현대위아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2024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재생에너지 사용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당한 거래에 대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윤리와 공급망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