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14년간 이어온 공연 중단…"큰 용기 필요한 결정, 은퇴는 아냐"

입력 2025-04-06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성시경SNS)
(출처=성시경SNS)

가수 성시경이 14년간 이어온 공연을 중단한다.

5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2년에 시작한 ‘성시경의 축가’ 14년 만에 한해 쉬어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성시경의 추가’는 2012년부터 매해 5월이면 개최하는 봄 공연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공연을 쉬는 것은 본인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성시경은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공연 많기도 했고 무언가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것 같다”라며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잘 조절해서 나 자신도 잘 돌아보고, 못했던 것도 도전해보고, 좋은 음악도 준비하고 그 음악으로 연말에는 콘서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가수 성시경이 지난 2012년 부터 14년간 이어온 공연 '성시경의 축가'. (출처=성시경SNS)
▲가수 성시경이 지난 2012년 부터 14년간 이어온 공연 '성시경의 축가'. (출처=성시경SNS)

이어 “어디 가버리고 은퇴하고 이런 거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어려운 결정 너른 마음으로 이해하고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재충전의 시간은 필요하다”, “연말까지 잘 견뎌보겠다”, “어떤 결정을 해도 응원한다”, “서운하고 아쉽고, 허전하지만 항상 응원한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9,000
    • +0.81%
    • 이더리움
    • 3,16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67%
    • 리플
    • 2,022
    • +0.15%
    • 솔라나
    • 128,000
    • -0.08%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555
    • +1.46%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59%
    • 체인링크
    • 14,270
    • +0.9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