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살 연하의 예비신부 한마디에 초토화…"답답한 너, 그럼에도 사랑해"

입력 2025-04-05 0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전현무계획2' 캡처)
(출처=MBN '전현무계획2' 캡처)

가수 김종민이 11살 연하의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김종민과 함께 일본 도쿠시마의 맛집을 찾는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청첩장을 건네면서 “아는 형이 갑자기 잠깐 오라고 하더라. 너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이 있다고 하더라. 거기서 처음 만난 거다”라며 11살 연하의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갑자기 저에게 귀엽다고 하는 거다. 그 어린 친구가. 그래서 연락처 달라고 해서 연락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되게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원래 한번 만나고 괜찮다고 생각했다가 두 번째 다시 마음이 닫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계속 마음이 열린 거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열린 게 아니라 뒤집어 까지더라. 점점 좋아지더라”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좀 답답하지 않냐. 딱 한 마디 하더라”라며 예비 신부가 김종민에게 ‘그럼에도 사랑해’라고 말했음을 알려 모두를 감동시켰다.

전현무는 “요즘 마음에 큰 타격을 입었다. 나랑 노총각 라인에 있던 조세호, 김종민 다 간다. 나랑 관계없는 일인데도 허탈하다. 의지할 사람이 없다”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9,000
    • -2.47%
    • 이더리움
    • 3,143,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543,000
    • -12.49%
    • 리플
    • 2,052
    • -3.34%
    • 솔라나
    • 125,200
    • -3.62%
    • 에이다
    • 369
    • -4.1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5.44%
    • 체인링크
    • 14,020
    • -4.43%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