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부천시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선다

입력 2025-04-04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료·통역·바이어 매칭까지 전방위 지원으로 수출 준비 부담 완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부천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에 나선다.

경과원은 11일까지 ‘2025년 부천시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천시 내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과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업종이나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과원과 부천시는 올해 총 9개사를 선발한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파견할 계획이다.

해외시장개척단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1인 항공료 50% △현지 상담장 구축 △전문 통역원 배치 △현지 이동 수단 제공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주선 △베트남 시장조사보고서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부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부천시 소재 9개 기업은 총 98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45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경과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 수출 계약 체결을 넘어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여 부천시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출망과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베트남은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국가로, K-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부천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부천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04,000
    • +2.62%
    • 이더리움
    • 4,87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2.27%
    • 리플
    • 3,122
    • +0.68%
    • 솔라나
    • 213,800
    • +1.28%
    • 에이다
    • 604
    • +1.17%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34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50
    • -0.03%
    • 체인링크
    • 20,620
    • +3.05%
    • 샌드박스
    • 18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