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두산, 수요 늘고 신규 납품도 겹쳐…실적 개선 신호탄"

입력 2025-04-0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BNK투자증권)
(출처=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4일 두산에 대해 작년 4분기가 자체사업의 실적 개선 신호탄이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40만 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재고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4분기 특성을 극복하고 지난해 역대 4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은 신규 매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연초는 전방산업의 수요가 반대로 늘어나는 시기에 신규 납품까지 겹쳐 매우 좋은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성장을 주도하는 AI가속기 네트워크용과 반도체용 CCL은 고수익제품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국내 3군데, 해외 1군데 포함해 4개 사업장을 가동하는 전자BG가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증평사업장이 가동률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추가 매출처를 확보한다면 내년 이후에 는 증설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이는 추가 수주를 토대로 진행하는 것이기에 성장과 수익에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자체 사업을 가진 지주회사에게 사업 실적 호조만큼 좋은 매수 신호는 없다"며 "계열사 지분가치보다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고, 기업가치에 직접적이며,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재원 확보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2,000
    • +1.46%
    • 이더리움
    • 3,306,000
    • +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65%
    • 리플
    • 2,154
    • +3.21%
    • 솔라나
    • 136,500
    • +4.6%
    • 에이다
    • 421
    • +7.4%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71%
    • 체인링크
    • 14,110
    • +3.14%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