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외국인 순매수 지속...코스피 1560선 등락

입력 2009-08-03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연일 계속되는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56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3%(8.32p) 오른 1565.6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2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양호한 것으로 나왔으나 단기급등 부담에 주요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기관 매물과 개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하락 반전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재차 반전한 지수는 1560선을 기준으로 오르내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거래일째 '사자'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이 2150억원을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79억원, 6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도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오름세를 보이면서 사흘째 상승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3.88p) 오른 508.23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77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씩 차익실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의 상승세에 따라 연중 최저치를 갱신하면서 1210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0원 내린 122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3,000
    • -0.67%
    • 이더리움
    • 3,45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64%
    • 리플
    • 2,095
    • +0.43%
    • 솔라나
    • 130,300
    • +2.92%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