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위해"…DB금융투자, DB증권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25-04-0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DB증권)
(사진=DB증권)

DB금융투자는 1일 ‘DB증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DB증권은 이번 사명 변경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중점 전략인 PIB(PB+IB)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B증권 관계자는 “DB증권이라는 이름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이고, 모범적인 밸류업 활동을 지속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DB증권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이행 사항들을 차례로 실행해 왔다. 특히, 경영진의 자발적인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에도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병행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결과, DB증권은 지난해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40%를 초과함으로써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 눈에 띄는 주주환원 성과를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5,000
    • +0.46%
    • 이더리움
    • 3,00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0,500
    • +0.4%
    • 리플
    • 1,988
    • -0.6%
    • 솔라나
    • 122,800
    • +0.33%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54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29%
    • 체인링크
    • 13,660
    • +0.52%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