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오토인젝터 "CHMP 승인권고"

입력 2025-03-31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5월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유럽 승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제형 추가에 대한 변경허가 승인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지난해 5월 유럽에서 천식, 알러지 증상 등의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번 승인권고는 당시 허가받은 75, 150mg 용량의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이어 동일 용량의 오토인젝터 제형을 추가로 승인받기 위한 변경사항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PFS 제형 대비 오토인젝터 제형이 자가투여에 더 편리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군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투여를 선호하는 환자군의 치료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자가투여제형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오토인젝터제형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옴리클로 AI제형 변경허가 승인권고를 기반으로 회사는 유럽 내 시장확대 및 점유율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 AI제형은 기존 허가받은 PFS제형과 함께 환자의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선택적 투여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제형 다양화를 통해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우수한 안정성 및 유효기간 확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8,000
    • +3.97%
    • 이더리움
    • 3,55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94%
    • 리플
    • 2,133
    • +0.99%
    • 솔라나
    • 129,600
    • +2.45%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9%
    • 체인링크
    • 13,92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