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미국발 리스크 오프 영향…1470원 중심 등락 예상”

입력 2025-03-31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3-31 08:1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31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성장 우려가 촉발한 글로벌 리스크 오프에 묶여 1470원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환율 등락 범위는 1467~1475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주말간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뉴욕증시는 낙폭을 확대했다”며 “오늘 국내증시도 외국인 순매도 규모 확대에 낙폭을 비울 것으로 보이며 역외 롱심리를 자극하는 재료로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로 원화 투심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환율 추가 상승을 우려하는 수입업체의 공격적인 매수 대응도 환율 상승을 지원 사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수출업체 막판 네고,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은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목요일까지 대규모 매도대응을 보였던 수출업체 네고가 뜸해지긴 했지만 1460원 후반부터는 매도대응이 되살아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롱심리 과열을 예방하기 위한 당국 미세조정이 더해질 경우 환율 상승폭 확대를 억제하기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7,000
    • -3.24%
    • 이더리움
    • 2,501,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286,600
    • -4.31%
    • 리플
    • 1,658
    • -3.1%
    • 솔라나
    • 104,000
    • -5.11%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3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30
    • -4.19%
    • 샌드박스
    • 78.98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