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억 기부…소속 가수 카리나, 웬디도 동참

입력 2025-03-27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드벨벳 웬디(왼), 에스파 카리나. (출처=웬디, 카리나SNS)
▲레드벨벳 웬디(왼), 에스파 카리나. (출처=웬디, 카리나SNS)

NCT127, 에스파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뜻을 함께했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며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난 상황 속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계 지원 및 주거 복구, 피해 지역 재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2일 경북 의성군을 시작으로 안동과 청송, 영양, 안동 등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지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다치는 등 5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산불영향구역은 약 3만6000ha로, 여의도 면적의 124배에 달한다. 또한 신라 시대에 세워진 천년 고찰 고운사가 전소하는 등 문화재 손실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SM을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계에서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SM 소속 가수인 에스파의 카리나, 레드벨벳 웬디, NCT 해찬도 기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상우-김소연 부부,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장근석, 변우석, 이찬원, 영탁, 장민호, 공유, 박보영, 소유진, 천우희, 심진화, 트와이스 지효, 엔하이픈 정원, 김유정 등 많은 연예인들이 성금 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1,000
    • -2.24%
    • 이더리움
    • 3,369,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2.05%
    • 리플
    • 2,077
    • -2.76%
    • 솔라나
    • 124,300
    • -3.12%
    • 에이다
    • 360
    • -3.23%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36%
    • 체인링크
    • 13,450
    • -2.8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