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의료진 합류, 윌스기념병원 진료 수준 업그레이드

입력 2025-03-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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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산부인과·영상진단 분야 전문의 영입으로 환자 만족도 증대 기대

▲(오른쪽부터)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 산부인과 김주영 원장, 영상진단센터 조민강 원장.  (윌스기념병원)
▲(오른쪽부터)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 산부인과 김주영 원장, 영상진단센터 조민강 원장.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이 다양한 전문 진료 분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새 의료진은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 산부인과 김주영 원장, 영상진단센터 조민강 원장 등 3명이다.

관절센터 조형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전문의자격을 취득한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병역판정검사소 등에서 근무하며 임상과 학술 활동을 병행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어깨 및 무릎 질환, 스포츠 손상, 관절내시경과 (로봇)인공관절 수술 등이다.

산부인과 김주영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샘병원 산부인과 진료과장,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차여성의학연구소 진료 교수를 역임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김주영 원장은 부인과 질환 및 종양, 갱년기 장애, 성기능 장애, 여성 검진 및 초음파 진단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영상진단센터 조민강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안성성모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을 쌓아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신경 두경부, 근골격, 흉부 및 복부, 유방 영상의학 등으로 영상 검사를 통한 질환의 진단과 영상기법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협진을 통한 진료 자문 및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후관리·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춘근 의료원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성과를 갖춘 전문의 영입으로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산부인과에 여성 전문의를 영입해 여성질환이나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들이 부담 없이, 좀 더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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