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 몽골 정부로부터 ‘명예 휘장’ 받아

입력 2025-03-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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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장 몽골 정부상 ‘건강 보호 우수 책임자’ 명예 휘장

▲박춘근 이사장이 몽골 보건부 뱜바슈렌 투야 인적자원개발과장으로부터 명예휘장을 받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이 몽골 보건부 뱜바슈렌 투야 인적자원개발과장으로부터 명예휘장을 받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몽골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명예 휘장을 받았다.

2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경기도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 연수의 30여 명에 대해 의료연수를 진행하고, 몽골UBE(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협회 설립에 기여했다.

이에 19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17기 경기도 글로벌 병원경영 아카데미’ 환영식에서 몽골 보건부 대표단이 박 이사장에게 몽골 정부상 ‘건강 보호 우수 책임자’ 명예 휘장을 수여했다.

▲박춘근(오른쪽)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몽골 보건부 뱜바슈렌 투야(Byambasuren Tuya) 인적자원개발과장으로부터 명예 휘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오른쪽)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몽골 보건부 뱜바슈렌 투야(Byambasuren Tuya) 인적자원개발과장으로부터 명예 휘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은 "몽골 연수의들이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몽골 전담 코디네이터가 통역은 물론 연수받는 기간동안 생활이나 문화적인 부분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며 "연수의 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기 위해 의료교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척추 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돼 있으며, 경기도의 연수프로그램 등을 통해 몽골,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등 여러 나라 의료진이 해마다 20여 명이 고난도의 척추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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