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고용률 69%’ 달성 위한 일자리 정책 발표

입력 2025-03-2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목표 초과 달성한 수원시, 3만6000개 일자리 목표...2025년에도 도전 이어간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올해 3만6000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 달성을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2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운영에 따라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시가 고용률 69%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의 일자리 드라이브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이라는 외부 환경을 고려해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당초 계획보다 2615개 늘어난 수치로, 시는 공공·민간 총 9개 부문 347개 사업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시장은 그간 각종 행정 현안에서 민생경제 회복의 해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강조해왔다.

특히 시는 '경제특례시 완성' '성공창업 육성'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청년 일자리 확대' 등 4대 전략 아래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병행 추진을 이어간다.

공공부문에서는 직접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확대, 고용장려금 지급 등이 중점 과제이며, 민간부문은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수원이 이미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는 점이다. 2024년 지역 일자리 성과는 3만6088개로, 목표였던 3만3884개의 106.5%를 기록하며 자체 신뢰도를 높였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201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세부 대책을 시민에게 공표하는 정책이다. 중앙정부는 이에 대해 지자체별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이라며 "일자리 정책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성과 중심으로 집행해 고용률 69%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10,000
    • -0.32%
    • 이더리움
    • 2,81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5.65%
    • 리플
    • 1,634
    • +0.18%
    • 솔라나
    • 113,600
    • -0.44%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3.65%
    • 체인링크
    • 12,520
    • +2.2%
    • 샌드박스
    • 71.07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