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임

입력 2025-03-26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지희 SK바이오팜 신임 이사회 의장. (사진제공=SK바이오팜)
▲서지희 SK바이오팜 신임 이사회 의장. (사진제공=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이사회 의장에 서지희 이화여대 경영학부 특임 교수를 임명했다.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이사회 의장이다.

SK바이오팜은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서지희 교수, 김용진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조경선 전 신한DS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에 선임하고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30여 년간 회계, 감사,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KPMG삼정회계법인 파트너를 역임하며 다수 기업의 회계 및 감사, 리스크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3월 SK바이오팜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후 감사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서 의장은 회계·재무, 리스크 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책임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돼 의장에 올랐다.

▲김용진(왼쪽)‧조경선 SK바이오팜 신임 사외이사. (사진제공=SK바이오팜)
▲김용진(왼쪽)‧조경선 SK바이오팜 신임 사외이사. (사진제공=SK바이오팜)

김용진, 조경선 사외이사는 이사회의 연구개발(R&D) 및 재무·경영 전략 자문 역량을 강화할 핵심 인사로, 글로벌 신약개발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의료 데이터 기반 R&D 분야 권위자로, 현재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겸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료정보운영실장, 의료혁신실장,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내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AI 의료 데이터 기반 신약 연구개발과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앞으로 R&D 전략, 기술도입,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등에 대한 과학적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조 전 대표이사는 신한금융그룹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신한DS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40여 년간 금융 및 회계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 회계, 경영 전략, 위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 자문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이사회 리더십 강화를 통해 연구개발, 경영, 리스크 관리 등 기업 경영의 핵심 영역에서 독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사회 중심의 투명하고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동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8]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5.12.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07,000
    • +1.02%
    • 이더리움
    • 4,516,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09%
    • 리플
    • 2,903
    • +6.38%
    • 솔라나
    • 191,600
    • +4.02%
    • 에이다
    • 571
    • +10.2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18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2.32%
    • 체인링크
    • 19,240
    • +5.08%
    • 샌드박스
    • 174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