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지난해 매출 1.8조 돌파 ‘사상 최대’

입력 2025-03-25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금 56% 줄고 기부금 47% 늘어

▲샤넬 로고가 외벽에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샤넬 로고가 외벽에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지난해 국내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8446억 원, 영업이익 269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 감소했다.

지난해 샤넬코리아가 본사에 지급한 배당금은 1300억 원으로 전년(2975억 원)보다 56% 감소했다. 기부금은 전년(13억 원)보다 47% 증가한 19억 원이다.

발렁땅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 책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2024년 견고한 8%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제품의 매력과 브랜드 강점을 보여줬다”며 “샤넬코리아의 성과는 전 사업 부문에 걸친 긍정적인 모멘텀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금 증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내 기관과 교류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경제사〮회적 여건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02,000
    • -1.33%
    • 이더리움
    • 2,64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7
    • -2.28%
    • 솔라나
    • 106,700
    • -1.2%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68%
    • 체인링크
    • 12,140
    • +5.11%
    • 샌드박스
    • 57.1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