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건조 특보에 강풍 이어지며 불바람 번진다…미세먼지 전 권역 '나쁨'

입력 2025-03-25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24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일대에 산불로 연기가 자욱하게 일고 있다. (출처=독자제공)

화요일인 25일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비가 내리는 27일 전까지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화재 지역에 강풍이 불며 화재 위험성이 더 높은 상황이다. 전날 다소 잦아들었던 바람이 다시 거세진 건 한반도 남쪽에 고기압, 북쪽에 저기압이 자리한 기압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엔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과 일부 경남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대기가 건조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3~11도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19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종일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8,000
    • +0.52%
    • 이더리움
    • 3,45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47%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3,900
    • -2.9%
    • 에이다
    • 356
    • -2.2%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9%
    • 체인링크
    • 13,410
    • -2.3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