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대형산불' 의성·울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검토"

입력 2025-03-23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남.경북 산불대응 제3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남.경북 산불대응 제3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 수습이 필요한 대형산불 발생지역에 대해 특별재난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헀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울산·경북·경남을 대상으로 재난사태를,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각각 선포했다"며 "재난사태가 선포된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 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산청군 긴급구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난구호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 권한대행은 "산불 대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저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산불 진화인력 안전 확보와 대피취약자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국민께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1,000
    • +0.11%
    • 이더리움
    • 2,664,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0.22%
    • 리플
    • 1,717
    • +0.59%
    • 솔라나
    • 121,700
    • +0.25%
    • 에이다
    • 276
    • -2.13%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07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69%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75.07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