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상반기 내 정책자금 73.9% 조기집행…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입력 2025-03-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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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중소기업 성장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한 예산 집행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상반기 내 정책자금 예산의 73.9%와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금 100%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정책자금, 수출지원, 인력난 해소 등 균형 잡힌 예산 편성으로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정책 집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 △현장과의 소통 강화 △언론 소통 확대 및 홍보 역량 제고 등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는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신속한 정책 집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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