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 "최상목 탄핵 여부 등 지도부에 위임 결론"

입력 2025-03-19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뉴스

  •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에도…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안갯속'
  • "너 내 동료가 돼라"…'포섭력 갑' 대선주자는 [왕이 될 상인가]
  • “개인리뷰 덕에 잘 팔려요”…이커머스, 커뮤니티 관리에 올인하는 이유[유승호의 유노우]
  • 단독 ‘라임 술접대’ 정직 처분 검사 사직⋯“돌아보니 후회되는 일 많아”
  •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 [한국갤럽]
  • 필릭스의 삼성 '갤럭시 S25 엣지', 오늘 국내 출시…가격은?
  • 손흥민의 트로피 행진…토트넘, 오늘 밤 런던서 우승 퍼레이드
  • “맞춤형 라이브 방송 판매” 현대차, 日 시장 공략 사활…내년 BYD와 경쟁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3,153,000
    • -1.1%
    • 이더리움
    • 3,72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5.93%
    • 리플
    • 3,383
    • +0.89%
    • 솔라나
    • 252,700
    • +3.06%
    • 에이다
    • 1,134
    • +3.47%
    • 이오스
    • 1,061
    • -0.28%
    • 트론
    • 379
    • +0.53%
    • 스텔라루멘
    • 423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50
    • -1.46%
    • 체인링크
    • 23,220
    • +2.07%
    • 샌드박스
    • 46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