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상거래채권 총 3676억원 지급”

입력 2025-03-1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등급 A3-, 과거와 달리 단기채 발행 어려워”

▲홈플러스 CI.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CI. (사진제공=홈플러스)

18일 홈플러스는 전날 오후 상거래채권 166억 원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이날 오전 기준 지급액이 3676억 원이라고 밝혔다.

또 신용등급이 A3-여도 단기채 발행이 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저등급 단기채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과거와 달리 발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해운과 두산중공업 A3- 등급 단기채가 발행된 시기는 2018~2021년으로 현재 단기채 발행시장 환경과 큰 차이가 있다"며 "2021년까지는 A3- 등급 단기채도 A30, A3+ 등급 단기채와 유사한 규모로 발행되고 시장에서 소화됐다"고 부연했다.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미국 연방준비이사회의 양적 완화가 종료되고 긴축정책이 시작되면서 금융시장이 위축돼 저등급인 A3- 단기채 발행이 어려워졌다"며 "2022년 하반기에 레고랜드 회생신청(9월), 강원도가 보증한 ABCP 부도(10월)로 인해 저등급인 A3- 단기채 시장이 더욱 위축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4,000
    • +0.08%
    • 이더리움
    • 3,45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89%
    • 체인링크
    • 13,86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