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체험관 31일 인천서 오픈

입력 2009-07-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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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미래도시 'Tomorrow City'가 31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오픈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31일 공식 오픈을 앞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미래도시 체험관인 Tomorrow City 야경.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 SK그룹이 시공을 맡은 Tomorrow City는 오는 2020년 IFEZ에 실제 지어지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시설을 압축해 놓은 곳으로 IT인프라와 정보서비스, 토목∙건축 기술, 환경, 의료서비스 등 첨단기술이 총망라돼 있다.

SK측은 Tomorrow City 공간을 ▲도시모형에 가상현실 접목 ▲GPS 서비스 실내 적용 ▲도시공간에 디지털 아키텍처 도입 ▲네트워크 기반의 U-City 지원 로봇 적용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U-City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6층 규모(연면적 3만1000㎡)로 지은 U-City 비전센터를 비롯해 u-광장, 복합환승센터, u-Mall 등으로 구성돼 있고 U-City 비전센터 주변에는 유비쿼터스 소비생활이 가능한 u-Mall,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u-광장, 미래첨단 교통공간인 복합환승센터 등이 연계돼 있다.

한편 SK그룹은 각 관계사들이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및 정보통신 기술을 결집시켜 종전의 U-City 사업을 ‘첨단 그린 도시(u-Eco City)’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기로 했다.

이명성 SK텔레콤 CTO 겸 U-City 사업담당은 “Tomorrow City의 성공적인 런칭을 계기로 SK그룹의 U-City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향후 미래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해외시장을 선점해 차세대 수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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