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 체제 유지…임추위 후보 추천

입력 2025-03-17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17일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영입이 무산된 데 따른 결과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 임추위는 지난달 28일 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그러나 임 대표가 한양증권 대표직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해당 안건은 철회됐다. 임 대표는 한양증권의 인수합병(M&A)과 관련한 변수 등을 고려해 대표직 유지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후보자(황준호 대표)는 21일 개최 예정인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의 건으로 안건이 부의 예정”이라며 “안건이 승인되면 주총 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83,000
    • -1.92%
    • 이더리움
    • 3,3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53
    • -2.24%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