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최장수 CEO’ 정홍근 티웨이 대표, 31일 퇴임

입력 2025-03-16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이달 말 임기를 끝으로 퇴임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티웨이항공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일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CC 최장수 CEO로서 맡은 일을 충실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큰 대과 없이 자리를 물러나게 돼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 임직원분과 같이 조금 더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이제 티웨이항공은 젊고 깨어 있는 새로운 경영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고 장거리 운항에 성공한 LCC의 면모를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1986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후 진에어를 거쳤다. 2013년에는 티웨이항공으로 옮겼다. 2015년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3연임하며 9년여간 재임했다.

차기 티웨이항공 대표는 대명소노그룹이 추천한 대한항공 출신 신임 사내이사 가운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9,000
    • -1.11%
    • 이더리움
    • 3,28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2.39%
    • 리플
    • 1,747
    • -10.64%
    • 솔라나
    • 133,200
    • -3.13%
    • 에이다
    • 264
    • -6.05%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3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4,680
    • -5.96%
    • 샌드박스
    • 45.7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