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박보검, '뮤뱅' 이후 10년만…객석에는 전임 이영지 "감동이다"

입력 2025-03-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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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출처=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박보검의 ‘더 시즌즈’가 막을 올렸다.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가수 노영심, 선우정아, 정준일, 세븐틴 호시X우지, 배우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화이트데이에 맞춰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MC 박보검은 멜로망스의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를 열창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박보검은 “10년 만이다. 2015년에 ‘뮤직뱅크’ MC를 맡고 MC로서 인사를 드려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음표가 모여 세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 그런 의미로 멜로망스의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를 불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첫 회를 응원하기 위해 영지씨가 왔다고 한다”라고 알렸고 실제로 편안한 차림으로 ‘칼타빌레 흥해라’라는 스케치북을 든 영지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보검은 “감동이다. 영지씨의 뒤를 이어 더 시즌즈 잘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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