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복귀 앞두고 경영 리더십 교체

입력 2025-03-1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복귀를 앞두고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네이버는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김희철 CFO 내정자는 네이버를 비롯한 IT업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높은 재무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내정자는 네이버에서 회계, 경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팀네이버의 재무 조율자로서의 전반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전사 효율적 자원 배분, 손익 관리, 회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는 등 재무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네이버의 재무를 총괄했던 김남선 CFO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넓은 시야와 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네이버의 전략 투자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남선 전 CFO는 주요 전략적인 투자와 미래 성장의 발굴을 위한 기업 벤처 투자 확대, 이에 더해 북미 소재의 포시마크 이사회의 집행 의장으로서 경영 일선에서 포시마크에 대한 경영 강화와 네이버와의 시너지 확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 글로벌 전략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설 전략사업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개척한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가 맡게 되며, 채 대표는 네이버 아라비아 법인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맡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0,000
    • -0.29%
    • 이더리움
    • 3,03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24
    • -0.44%
    • 솔라나
    • 127,4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87%
    • 체인링크
    • 13,270
    • +0%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