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트랜스포머 페어' 개최

입력 2009-07-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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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로봇 전시 및 로봇 조립 콘테스트 등 행사 마련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다음 달 4일부터 9일까지 인기 영화 트랜스포머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트랜스포머 페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랜스포머 영화 상영, 실물 전시, 상품 판매, 체험을 한 자리에서 열리는 것으로, 영화 주인공인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로봇 전시를 비롯해 로봇 조립 스피드 컨테스트, 영화의 주요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트랜스포머 페어는 상품 전시, 체험, 판매가 한 자리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마케팅팀 남윤용 팀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150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중인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인공을 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최초의 행사"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다양한 트랜스포머 로봇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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