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노공업,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올해 실적 전망치↑”

입력 2025-03-13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목표주가 각각 ‘매수’, 26만 원 유지

13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리노공업의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34억 원(YoY +43.9%, QoQ +21.0%), 370억 원(YoY +22.5%, QoQ +20.7%)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리노공업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26만 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주가(12일 기준)는 21만1500원이다.

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영업이익률(OPM)은 44.4%로 전년대비 약 10%p 하락했으나 양산용 신규 제품 소켓 수요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양산용 소켓 물량을 비롯한 3분기 이연 물량이 전반적인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3224억 원(YoY +16%), 영업이익 1479억 원(YoY +19%, OPM 45.9%)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면서 “주요 고객사의 세트제품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양산용 소켓 매출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이에 OPM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이외 고객사의 신규 프로세서 개발 관련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 대면적 칩을 대응하기 위한 마진율이 높은 소켓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 시장의 기대가 부진했던 IoT, AR/VR, 차량용 등 반도체로의 매출 확장성이 뚜렷해졌다는 점 등을 들어 이익률도 견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7,000
    • -1.85%
    • 이더리움
    • 3,08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1.34%
    • 리플
    • 1,986
    • -1.93%
    • 솔라나
    • 124,800
    • -2.58%
    • 에이다
    • 357
    • -2.46%
    • 트론
    • 558
    • +0.54%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25%
    • 체인링크
    • 14,000
    • -1.96%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