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공군 전투기 오폭 피해자 신속 지원…재발방지책 마련"

입력 2025-03-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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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해당 사고의 상세 경위 및 후속 조치에 대한 국방부 사고대책본부 보고를 받고 "피해자에 대한 치료와 진료를 적극 지원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보상하며 피해시설을 조기 복구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군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라"며 "훈련 전 과정을 원점에서부터 면밀히 분석해 향후 유사 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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