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로 남은 '믿음'과 '존중' [한컷]

입력 2025-03-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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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에 '이곳에서 웃으며 인사해요 즐겁게 학교생활 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4일 교육부는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열고, '하늘이법(가칭)' 입법 상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국회는 초등생 피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 안전 귀가 대책과 하늘이법 추진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깨져버린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초등학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에 '이곳에서 웃으며 인사해요 즐겁게 학교생활 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4일 교육부는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열고, '하늘이법(가칭)' 입법 상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국회는 초등생 피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 안전 귀가 대책과 하늘이법 추진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깨져버린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초등학교가 새 학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에 '이곳에서 웃으며 인사해요 즐겁게 학교생활 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4일 교육부는 17개 시·도 부교육감과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열고, '하늘이법(가칭)' 입법 상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국회는 초등생 피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 안전 귀가 대책과 하늘이법 추진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깨져버린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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