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포탄 사고' 한미연합훈련 영향 추정…7명 부상

입력 2025-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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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6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포천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한미 양국군이 실시 중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도중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 관계성을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주민 7명(4명 중상ㆍ3명 경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가 여러 채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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