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美 화장품 브랜드 범람…생산 밸류 체인 최선호주는 코스맥스"

입력 2025-03-05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증권은 5일 북미 화장품 브랜드 범람으로 제품 생산 밸류체인에 얽혀 있는 기업들의 전망이 밝다며, 업종 최선호주로 코스맥스를 제시했다. 다음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북미 사업을 이끌어갈 자체 브랜드의 성장을 기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인디 브랜드의 지속적인 고성장 및 글로벌 시장 내 매출 확장에 따라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신규 진입 브랜드 증가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 흐름이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K뷰티의 피크아웃(정점도달 후 하락) 우려를 짚었다. 한국 인디 브랜드 및 미국 유통/무역업체,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들의 주가 성과가 2023년부터 양호했는데,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이어지고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다만 "한 해 미국 화장품 시장의 경쟁 심화에도, K뷰티의 흥행은 지속될 것"이라며 "미국 내 뷰티 제품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세대는 젠지(Gen Z)"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그들은 조회수가 필요하다"며 "올린 콘텐츠가 소위 말해 '터져야' 팔로워가 늘어나고, 영향력이 커지고, 그를 기반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코스피 8%·코스닥 9% 폭락, 양대 시장 멈췄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3년 만에 ‘등기이사’ 복귀...“완전한 책임경영”
  •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 최종 정리(feat. 외신) [북중미 월드컵]
  • 취임 1주년 李대통령 “올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시작”
  • 최태원ㆍ젠슨 황, AI 팩토리 동맹 확대…SK, 아시아 AI 인프라 주도권 승부수
  • 옷은 답을 알고 있다⋯스티브 잡스의 터틀넥부터 젠슨 황의 가죽재킷까지 [이슈크래커]
  • 퇴사 브이로그 조사해보니…퇴사 원인 1위는 '사람' [데이터클립]
  • 이란·이스라엘 교전 재개...트럼프 “둘 다 그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7,000
    • +0.79%
    • 이더리움
    • 2,52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13,100
    • -8.18%
    • 리플
    • 1,743
    • +0.58%
    • 솔라나
    • 100,200
    • +1.06%
    • 에이다
    • 252
    • +1.61%
    • 트론
    • 488
    • -1.81%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06%
    • 체인링크
    • 11,990
    • +2.04%
    • 샌드박스
    • 78.66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