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케이 “獨 도이치텔레콤과 양자내성보안 등 프로젝트 협력 성공적 진행”

입력 2025-02-27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가 독일의 통신 기업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과 물리적 복제방지기술(PUF) 및 양자내성보안(PQC) 솔루션 프로젝트 협력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번 협업을 위해 자사의 물리적 PUF 및 PQC 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샘플 키트(Evaluation Kit)를 도이치텔레콤에 제공해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이치텔레콤은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통신사로, 소비자에게 유선망과 광대역, 이동통신, IPTV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고객에게는 ICT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양자 컴퓨팅 시대의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 기업들은 자사의 PUF 기반 PQC 도입에 관심을 보인다”며 “이동통신 산업에서 하드웨어의 신뢰점(RoT)으로써 PUF와 PQC가 결합한 보안칩을 적용할 경우, 디바이스 인증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보안 프로토콜의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미 PUF와 PQC를 결합한 ‘PQC PUF-eSIM’, ‘qTrustNet VPN’ 등을 개발해 LG유플러스에 공급, 양자 보안 방면에 사업화를 성공한 바 있다.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이사는 “회사의 VIA PUF 기술이 국내의 성공에서 나아가, 유럽 최대 통신기업인 도이치텔레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기술력과 보안성이 입증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자 보안과 PUF 기술을 통해 국내외 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0,000
    • +0.83%
    • 이더리움
    • 2,65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3%
    • 리플
    • 1,525
    • -0.26%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80
    • -0.09%
    • 샌드박스
    • 59.39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