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가족돌봄청년 지원 위해 강원청년센터와 맞손

입력 2025-02-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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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26일 강원청년센터와‘가족돌봄청년 역량강화사업’ 시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4개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 <왼쪽부터 채희제 강원원청년센타터, 김익래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26일 강원청년센터와‘가족돌봄청년 역량강화사업’ 시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4개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 <왼쪽부터 채희제 강원원청년센타터, 김익래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강원청년센터와‘가족돌봄청년 역량강화사업’ 시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4개 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재단에서 개최된 ‘가족돌봄청년 역량 강화 시범사업’ 협약식은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채희제 강원청년센터 센터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장애,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의 돌봄을 전담해 학업, 취업,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4개 시ㆍ군 ‘가족돌봄청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폐광지역 4개 시ㆍ군 내 가족돌봄청년에게 △자기 계발을 위한 상담 ㆍ 교육 프로그램 제공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모임 지원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또 사회공헌재단은 가족돌봄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역량개발비를 함께 지원해 금전적인 어려움도 덜어줄 방침이다.

김익래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폐광지역 내 가족돌봄청년들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자기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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